2012년 Peter Sidlauskus에 의해 시작, 팔라스 스케이트보드(Palace Skateboards), 허프(Huf)와 협업을 진행하며 그 이름을 알린 브론즈 56k(Bronze 56k)는 사실 그 프로덕트보다 그들이 제작하는 스케이트보드 비디오로 더욱 유명하다. VHS에 대한 신념으로 똘똘 뭉친 이들의 필름은 확실히 비범하다. 90년대 초반을 상기시키는 오프닝과 함께 그 옛날 소니(Sony)의 혁신적인 비디오카메라 DCR-VX1000로 촬영한 저화질의 스케이팅 영상은 보는 것만으로도 흥미진진하다.